한국인=원한을 잊은 인간은 한국인은 아니다.
우리 나라의 사람들은 잔혹하고 욕구가 강하고 집념이 강하다.우리 나라의 경우는 허락한다고 하는
생각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죽고 무덤에 들어가도 그 원한은 사라지는 것이 없다.
그러나, 일본인이나 구미인은 허락하거나 화해하거나 존경하거나 하는 국민성은
우리 한국인에게는 이해를 할 수 없다.
조금 전에 일본과 미국이 원폭 투하, 진주만 공격으로, 원한을 넘고,
양국민도 이것을 이해해 축복했다.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이”한민족”으로서 원한이 사라지지 않는 큰 원인은
오랫동안의”속국민”으로서의 짓밟을 수 있어 혼내줄 수 있었던 원한의 습성이
깊게 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google.co.jp/#q=광주인+령남인
韓国人=恨みを忘れた人間は韓国人ではない。
韓国人=恨みを忘れた人間は韓国人ではない。
我が国の人達は残酷で欲が強くて執念深い。我が国の場合は許すという
考えが殆どないから死んで墓に入ってもその恨みは消えることがない。
しかし、日本人や欧米人は許したり和解したり、尊敬したりする国民性は
我々韓国人には理解ができない。
少し前に日本とアメリカが原爆投下、真珠湾攻撃で、恨みを超えて、
オバマとアベが広島と真珠湾を訪問し歴史的な和解と尊敬を確認した。
両国民もこれを理解し祝福した。
このようにわが民族が”恨民族”として恨みが消えない大きな原因は
長い間の”属国民”としての踏みつけられ、痛めつけられた恨みの習性が
深くしみついているからである。
https://www.google.co.jp/#q=光州人+嶺南人